이디엘2017-02-16헐... 세희님... 안녕하세요!! 하..벌써 오늘 날짜가 16일이군요. 날짜가는 줄 모르고 있었어요 ~ 그래서 이걸 이제야 확인을 했어요!
문의글 중에 후기 남겨주신다고하시더니 정말 남겨주셨네요 ㅠㅠㅠ헐♥ 후기가 얼마나 귀찮고 번거로운 일인지 알기에 솔직히 마음 한켠으로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하시는거겠지? 진짜 남겨주시려나? 했는데 ... 정말 남겨주셨네요!!!!!! 왜 울컥하죠 저..? 그리고 이렇게 예쁜 글들이 가득가득. 속이 꽉찬 하트까지 ♥♥♥♥ 완전 제 심장을 탕탕 저격하셨어요 . 정말 감사합니다.
빼곡하고 까만 글들 가운데 세희님의 애정과 사랑이 전해져서 지금 정말 너무너무 행복해요.
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는 글이 리뷰인데, 제가 이렇게 행복을 채우게되다니 욕심쟁이네요:)
엄마랑 동생에게도 세희님 후기 하나하나 읽어주며 셋 다 얼굴에 따스한 봄 햇살이 드리우듯 작업하느라 굳어있던 우리 얼굴에 미소가 피었어요.
감사합니다 세희님의 후기가 너무나 따뜻한 봄날같아요.
물건을 구매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담긴 소비라니. 저희 또한 상품이 아닌 우리의 재능과 자존심,마음을 담아 전하는거라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잘 전해진거 같아서 더이상 바랄것이 없네요. 이런 우리의 마음을 느껴주셔서 좋아요. 감사합니다> <
예쁜 세희님과 언니분께 닿아 더욱 빛을 바니바니 수면안대가 기대가 되네요.
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누리며 편안하고 따뜻한 쉼을 전하는 착한 바니바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.
핑크 바니바니 추천해드릴때 사진 보내드린다는 말에 "괜찮다고 보내달라"고 하셨을 때 다소 놀라기도 했었지만 그 마음도 잠시. 그 말에 우리 이디엘에 대한 신뢰가 전해져서 어찌나 감사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.
그런데 목소리 칭찬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사실 계란한판이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특별(?)하다보니 전화응대를 참..꺼려해요.. 어려워한다는 말이 더 맞겠네요.
그런데 특이한 목소리마저 특별한 목소리로 생각해주시고 이디엘에 한 번 더 반했다고 해주시니 저 지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꺅! 감사합니다 ♥ 세희님 또한 봄 바람에 떨리는 꽃잎처럼 따뜻하고 예쁜 목소리였어요.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힛:)
예쁘게 사용하시구요! 적립금 슝 넣어드릴게요! 예쁜 사진들도 감사합니다!!
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화이팅하세요 ♥♥
문의글 중에 후기 남겨주신다고하시더니 정말 남겨주셨네요 ㅠㅠㅠ헐♥ 후기가 얼마나 귀찮고 번거로운 일인지 알기에 솔직히 마음 한켠으로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하시는거겠지? 진짜 남겨주시려나? 했는데 ... 정말 남겨주셨네요!!!!!! 왜 울컥하죠 저..? 그리고 이렇게 예쁜 글들이 가득가득. 속이 꽉찬 하트까지 ♥♥♥♥ 완전 제 심장을 탕탕 저격하셨어요 . 정말 감사합니다.
빼곡하고 까만 글들 가운데 세희님의 애정과 사랑이 전해져서 지금 정말 너무너무 행복해요.
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는 글이 리뷰인데, 제가 이렇게 행복을 채우게되다니 욕심쟁이네요:)
엄마랑 동생에게도 세희님 후기 하나하나 읽어주며 셋 다 얼굴에 따스한 봄 햇살이 드리우듯 작업하느라 굳어있던 우리 얼굴에 미소가 피었어요.
감사합니다 세희님의 후기가 너무나 따뜻한 봄날같아요.
물건을 구매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담긴 소비라니. 저희 또한 상품이 아닌 우리의 재능과 자존심,마음을 담아 전하는거라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잘 전해진거 같아서 더이상 바랄것이 없네요. 이런 우리의 마음을 느껴주셔서 좋아요. 감사합니다> <
예쁜 세희님과 언니분께 닿아 더욱 빛을 바니바니 수면안대가 기대가 되네요.
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누리며 편안하고 따뜻한 쉼을 전하는 착한 바니바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.
핑크 바니바니 추천해드릴때 사진 보내드린다는 말에 "괜찮다고 보내달라"고 하셨을 때 다소 놀라기도 했었지만 그 마음도 잠시. 그 말에 우리 이디엘에 대한 신뢰가 전해져서 어찌나 감사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.
그런데 목소리 칭찬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사실 계란한판이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특별(?)하다보니 전화응대를 참..꺼려해요.. 어려워한다는 말이 더 맞겠네요.
그런데 특이한 목소리마저 특별한 목소리로 생각해주시고 이디엘에 한 번 더 반했다고 해주시니 저 지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꺅! 감사합니다 ♥ 세희님 또한 봄 바람에 떨리는 꽃잎처럼 따뜻하고 예쁜 목소리였어요.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힛:)
예쁘게 사용하시구요! 적립금 슝 넣어드릴게요! 예쁜 사진들도 감사합니다!!
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화이팅하세요 ♥♥